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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

기사승인 2017.04.17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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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아젠다 제시…“선진국 도약 기틀 만들 것”

이경희 한국국민당 대선후보는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 구축을 이룩하기 위해 ▲시스템 사회 구축 ▲소통사회 구현 ▲공정사회 실현 ▲통합사회 실현을 통한 통일국가가 완성 등을 강조했다.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문제, 주권재민 되새겨야”

[민주신문=이학성 기자] ‘정치 1번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민족통일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대리석에 새겨진 이색 빌딩이 있다. 그 문구 밑에 한국국민당 입간판이 있다. 독특한 이름 때문인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빌딩 주인을 지난 12일 만났다. 한국국민당 대표이자 제19대 대선에 최연소 출마한 이경희 후보(43)다. 100평 정도의 1층 사무실은 여느 정당처럼 대선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자리에 마주한 이경희 후보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중후하게 보였다.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출마한 배경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지금 언론에 나오는 대통령후보들 면면을 보라, 어느 후보도 주도적으로 민족평화를 위하고 통일을 꿈꾸는 대통령이 있느냐, 사드문제와 북핵문제로 한반도가 냉전을 넘어 전쟁을 걱정하게 된 마당에 남북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하고, 21세기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너무 부족하여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통일이 답이다. 민족통일 대통령 이경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월 8일 출마 선언과 동시 출정식을 가졌다. 이러한 나의 정치적 철학과 신념은 이미 고등학교(충북대 사범대학부속고) 1학년 때부터 가졌다”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유감없이 건넸다. 통일을 준비하는 젊은 정치지도자답게 자신감이 차 있었다.  

정치철학 신념 확고 “많은 준비 해왔다”

이미 지난 2002년 제3대 지방선거 때 최연소 서울시장 후보(28세)와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동대문갑)로 출마한 경험이 있는 이 후보는 “여느 대통령후보 못지않게 많은 것을 준비했다”며 선거 전략, 자신의 정치적 비전도 내 비쳤다. ‘한국외대 법학 박사로서 남북이 하나 되는 민족통일 대통령을 줄곧 꿈꾸어 왔다’는 그는  “웅혼한 기상의 통일 인재상을 자처해 왔다”고 스스로를 자부했다.

“출마한 배경과 정치적 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통합을 위한 용기와 변화를 위한 용기,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통일을 주창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 구축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첫째, ‘시스템 사회 구축’ 둘째 ‘소통사회 구현’  셋째, ‘공정사회 실현’ 넷째, 통합사회 실현을 거쳐서 통일국가가 완성이 되어야 한다”며 강한 어조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밝혔다.

아울러 “세계가 존경을 표하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故 김대중 대통령 말대로 ‘돈 없고 서러운 사람을 위하는 게 정치라’고 했듯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온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정치적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적폐나 부조리한 사회, 특히 국정논란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 대해 묻자 “헌정사상 유래 없이 현직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고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며 파면 당하고, 구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은 그만큼 우리사회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치욕적인 대사건이다”며 “이런 부정부패, 부조리한 사회를 치유하고 하나 된 내일의 대한민국을 열고자 출마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주권재민(主權在民)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철폐하고 반드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정사회 체계가 작동하는 국가, 사회를 만들어 국민들의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민본 정치’ 모토  

창당 배경에 대해 “민본에 의한, 민본을 위한, 민본의 정치 즉,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표방하며 2015년 한국국민당을 창당했고,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와 항일정신을 계승하고자 정치적 주체로서 민본주의를 채택했고, 통일시대 개막을 앞장 서기 위해 창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국민당은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아닌 진정 국민에게 충(忠)을 하는 정치로서 권력을 국민에게 돌리겠다.”며 “민본정치를 위해 정의, 소통, 번영, 통일을 이끌어가는 한국국민당 시대를 열겠다”며 당의 미래를 밝혔다. 
“좌우명이나 존경하는 정치지도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매사 주어진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순응하는 편이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 그리고 이 나라 민주주의, 인권, 평화통일, 지방자치, 서민경제, 약자보호, 복지시대를 연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하면서 정치적 모델로 삼고 있다. 나 역시 통일대통령, 통일시대를 열어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미래와 희망, 포부를 내비쳤다. 

인터뷰 말미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냐”는 질문에 “통일이 답이다. 통일이 되면 우선 인구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 민족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고, 통일이 되면 청년에게 더 넓은 일자리, 취업의 희망을 줄 수 있고, 경제가 살고 소득 5만불 시대를 맞이하면서 정치, 경제, 사화, 문화,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그 혜택은 통일비용보다 더 큰 통일편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일이 되면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청소년들에게 입시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고, 창의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웅비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부산서 서울을 거쳐 평양, 신의주, 중국, 유라시아까지 꿈의 실크로드를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 고 했다. “평화통일시대를 열겠다.”며 통일대통령을 꿈꾸는 작은 거인이자 야심찬 젊은 정치지도자의 추진력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이경희 대통령 후보는 충북 단양 출생(1974)으로 배우자와 2남1녀, 충북대 사대부고, 경희대 법학과 졸업, 한국외대 법학석사, 법학박사 학위 취득, 서울시장 후보(최연소·2002), 국회의원 후보(동대문갑·2004), 민족통일촉진회 이사장, 현)민족통일대통령 빌딩 대표 현)한국국민당 대표, 저서로는 《선전포고》(1997.삶과 꿈), 《통일단계별 국가권력구조의 체계에 관한 연구》(한국외대 박사학위 논문, 2016) 등이 있다. 

이학성 기자 press0952@naver.com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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