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홍국 기자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하면서 주류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소시지 등과 함께 맥주를 판매하는 별도의 부수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주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계산점과 홈플러스 계산점은 휴가철 휴대하기 편리한 아이스박스 형태의 묶음 제품을 주류코너에서 진열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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