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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부자순위 발표한 美포브스...업비트 창업한 송치형 두나무 대표 5000억원 추정 19위

기사승인 2018.02.09  1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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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일 기준시가...리플 만든 라센 80억, 이더리움 창업자 루빈 50억 달러 추정

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상화폐 글로벌 부자  1위에 리플을 만든 크라스 라센이 올랐다. 국내는 업비트 창업자 송치형 두나무 대표가 19위다. 사진=포브스 캡쳐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리플 만든 크리스 라센의 가상화폐 가치는 최대 80억달러?

미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9일 기준으로 가상통화 부자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리플을 만든 크리스 라센이었으면, 국내 인물로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창업한 송치형 두나무 대표가 차지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라센이 보유한 가상화폐 가치가 최소 75억~80억달러(한화 8조1500억~8조69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2위는 이더리움 창업자 조셉 루빈이었다. 루빈이 보유한 가상화폐 가치는 50억달러(한화 5조43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5억달러(한화 5400억원)의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연소 가상화폐부자에 선정됐다. 

3위는 홍콩에 자리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자오창펑 CEO였다. 중국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그는 20억달러(한화 2조1700억원)에 달하는 가상화폐를 보유 중인으로 알려졌다. 

이어 윙클보스캐피탈을 만든 캐머런-타일러 형제가 최대 11억달러(한화 1조960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인물 중에서는 업비트 창업자인 송치형 두나무 대표가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상화폐 부자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송 대표가 3억5000만~5억달러(한화 3800억~540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송 대표는 2012년 두나무를 창업했다. 초기에는 전자책과 뉴스제공 서비스에 주력했지만, 핀테크 사업으로 전환하며 지난해 10월 업비트를 창업했다. 2013년에는 카카오 계열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2억원을 투자받았으며, 2015년에는 카카오가 직접 두나무에 투자하며 계열에 포함됐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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