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조성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1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7년의 개발기간과 1000억원이 투입된 PC MMOPRG ‘로스트아크’ 공개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이사회 의장과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대표이사, 금강선 총괄 디렉터, 조한욱 사업실장, 윤지훈 개발실장, 임종철 아트디렉트가 참여해 로스트아크 개발 과정과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로스트아크는 오늘(17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오는 11월 7일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