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세라믹 식탁은 탁월한 내열성으로 오염 및 변질이 되지 않아 구매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나 높은 가격대로 구매층이 넓지 못했다. 하지만 인천가구단지 위치한 ‘라오메뜨 가구’에서는 는 세라믹 식탁(상판)을 6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믹 식탁은 특유의 광택과 고급스러운 공간연출은 물론 내구성이 강해 외부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세균과 곰팡이 핌투 및 번식을 방지하기에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라오메뜨 가구 관계자 말에 따르면 ‘세라믹 식탁을 찾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높은 가격대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보며 직접 생산부터 유통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로 인해 좋은 품질의 세라믹 식탁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인천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는 세라믹 식탁 이외에도 스톤슬랩, 우드슬랩을 소재로 한 식탁과 천연 소가죽, 아쿠아텍스, 샤무드 등을 활용한 소파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다.

특히 전시품은 물론 19년 신제품까지 최대 70% 할인행사를 진행 한다고 하니 입주 및 결혼을 앞둔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라오메뜨 가구’는 길병원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흥, 안산, 광명 등 1시간 이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주말 문전성시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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