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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정몽규 회장, 업무효율 향상 위해 임직원 자율성 높이는 근무제도 추진

기사승인 2019.03.14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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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홍의석 기자] HDC 정몽규 회장은 지난해부터 현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 일요일 현장 Shutdown(작업중지)제, 시차출퇴근제 및 교대근무제도를 시행하고 본사에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도입했다. 이로써 개정되는 근로기준법의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은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의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된다.

현장에서는 2주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법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시간을 합쳐 2주 평균 52시간 안에서 근무한다. 또한, 일요일 현장 shutdown(작업중지)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불가피한 상황 외 휴일 작업을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월 단위 근로시간 설정으로 유연하게 근무하고 일요일 근무 시 사전에 휴무를 실시하여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본사는 시차출퇴근제 방식의 유연근무제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도입한다. 앞서 자녀양육, 임산부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시행한 결과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직원 만족도가 높아 회사전체로 확대했다.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직원들은 오전 10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하여 8시간을 근무한 후 퇴근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 15분에 출근하면 오후 4시 15분에 퇴근하고 오전 9시 40분에 출근하면 오후 6시 40분에 퇴근하는 방식이다.

정몽규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 HR팀에서는 근무시간 관리를 위해 IT 기반의 온라인 근태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팀원들은 분 단위의 출퇴근 시간 공유로 업무 분배 및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직원설명회를 세 차례에 걸쳐 본사 및 국내 현장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정몽규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16년 5월 대형 건설사 중 최초로 자율복장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휴-테크(休-Tech) 제도를 통해 2주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정몽규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은 휴-테크(休-Tech) 제도로 2주 휴가 사용 시 아이파크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등에서 활용 가능한 5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HDC그룹(정몽규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유연근무제 전면 시행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업무 성과 증대까지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가져와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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