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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제작·방송 중단, “정준영 복귀 책임”

기사승인 2019.03.15  1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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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불법 성관계 동영상 유출 혐의로 입건된 정준영 논란과 관련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이 제작과 방송을 중단한다.

15일 KBS는 "최근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정준영을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 정지시킨 데 이어, 당분간 '1박2일' 프로그램의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라고 밝혔다.

KBS는 지난 2016년 정준영의 ‘몰카’ 의혹이 불거졌을 때 무혐의가 내려진 정준영을 충분한 검증 없이 단시간에 복귀시켜 논란이 됐으며, 이날 "3년 전 결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KBS는 "출연자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번 정준영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1박2일’ 측은 기존 2회 분량의 정준영 등장 장면을 편집한 후 방송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KBS는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전면적인 프로그램 정비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으며, ‘1박2일’은 이번 주 17일 예정됐던 방송부터 결방한다.

정준영은 2013년 11월부터 '1박2일 시즌3'에 출연했으며 2016년 9월 애인과의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되어 하차했다가 4개월여 만에 복귀한 바 있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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