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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리그 이미연 감독 “프로배구 박미희 감독님 존경”

기사승인 2019.04.11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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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W.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보은상무 이미연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4.11.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여자 실업 축구 WK리그 개막과 함께 이미연(44) 보은 상무 감독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새로운 시즌의 각오를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W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유일한 여성 지도자인 상무 이미연 감독이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저에게 또 다른 영웅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11년째 상무를 이끌어 오고 있는 이 감독은 WK리그에서는 자신이 유일한 여성 감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축구협회 강사를 2015년부터 하고 있는데 선수 출신 후배들이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다른 종목인 여자프로배구에서는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이번에 새로 출범한 BNK썸 유영주 감독이 전원 여성 코치진을 구성한 바 있다.

상무는 지난 시즌 WK리그 8개 팀 중 7위의 성적을 나타냈으며, 이 감독은 “올해 달라진 코치진들과 동계훈련을 잘 준비한 만큼 모든 구단의 발목을 잡는 팀이 되겠다”고 새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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