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지하철 거리 따라 발생하는 프리미엄! 3호선 홍제역 품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기사승인 2019.04.11  19:10:58

공유
default_news_ad2

역세권, 비역세권 따라 수도권 집값 격차 벌어져…서울에서 희소가치 더욱 높아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지하철이나 철도 접근성에 따라 수도권 집값에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지하철역이 반경 500m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에 대한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3월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21개 지하철 노선별 아파트값을 분석한 결과, 역세권 아파트는 비역세권보다 약 6,000만원의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하철역이 도보 5~7분에 자리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약 6억7천350만원이었다. 반면, 비역세권 아파트는 6억1천500만원 수준으로 차이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비슷한 입지, 면적에도 지하철역의 거리에 따라 1억 원 가량의 격차가 벌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 접근성이 수도권 아파트값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라며 “특히 서울 분양시장의 경우 새로운 부지를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역세권 단지에 대한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지하철 3호선 홍제역 500m 내 역세권 대단지 분양 관심집중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 선보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역세권 단지로 집중조명 받고 있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품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중심업무지구인 종로·광화문·시청 등 도심권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순환도로 홍제IC와 홍은IC 진입과 통일로가 가까운 만큼 차량 이동에도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학(學)세권, 숲(林)세권을 넘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주거편의성 ‘UP’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거리에 인왕초․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동시에 열띤 학습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주택 주 수요층인 30~40대의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되는 이유다. 하지만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학부모에게만 집중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경계 직선거리 200m 범위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해시설 조성이 법적으로 차단된다. 이에 따라 도보 거리에 학교가 위치한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하는 50~60대 수요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심 속에 펼쳐진 자연친화적인 환경도 눈길을 끈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뒤편에 인왕산 등산로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백련산 근린공원이 가깝고, 안산과도 인접해 이른바 ‘숲세권’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홍제천 물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등으로 입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활동의 폭을 한층 더 넓혀줄 수 있는 조건도 충족했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승규 기자 press3361@hanmail.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