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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여덟 살에 번 돈으로 유학, 망해서 돌아왔다”

기사승인 2019.04.12  15: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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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탤런트 김성은(28)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출연 시절을 언급한 방송이 화제가 됐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김성은이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큰 인기리에 방송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미달이’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여덟 살 때 광고만 30여 편 찍어서 아파트를 샀다. 아버지 사업에 도움도 되고 그 돈으로 유학도 다녀왔다"며 “'순풍' 끝나고 휴식기를 갖기 위해 갔던 유학이 돌아올 때는 집이 망해서 돌아왔다. 사춘기에 반지하에, 편입한 학교에서는 미달이라는 놀림이 심해서 우리 안의 원숭이 같았다”며 당시의 우울증 논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김성은은 "2010년 영화 비공개 오디션을 준비할 때 성형수술하는 프로그램 제의가 들어왔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를 때 결정했는데 그때 영화가 '써니'였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지금은 성형수술로 넣은 실리콘이나 보형물을 다 뺀 상태다. 윤곽도 예전 얼굴로 돌아가는 재건 수술을 받아서 결국은 원위치"라며 "당시 성형을 안 하고 오디션에 붙어서 '써니'를 찍었으면 어땠을까? 배우는 얼굴로 연기하는 게 아닌데 나 같은 얼굴, 나 같은 캐릭터도 필요한 건데 왜 아름다운 여배우만 꿈꿨을까? 하는 후회가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는 김성은 외 탤런트 이순재, 신구, 채수빈이 출연했으며 스페셜 MC로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김민주가 출연했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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