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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뮤지컬 하차...소속사 “배우 보호 차원”

기사승인 2019.04.15  1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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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사진=뉴시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37)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한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차지연이 감상선암 진단을 받아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지연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감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 ‘안나 카레리나’ 하차를 결정하고 현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는 공연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작사와 논의할 예정이며, 차지연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나 카레리나’는 오는 5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을 올리며, 타이틀롤 차지연의 하차로 안나 카레리나 역에 뮤지컬 배우 윤공주가 합류해 김소현과 번갈아 무대에 설 예정이다.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한 차지연은 '카르멘', '서편제', '드림걸즈', '위키드', '마타하리', '레베카'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MBC '나는 가수다' 시즌1,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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