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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첫 순수전기차 ‘I-페이스’, 최대 1900만원 보조금 받는다

기사승인 2019.04.26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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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순수 전기차 SUV 'I-페이스' 사진=조성호 기자

[민주신문=조성호 기자] 재규어랜드로버 첫 순수 전기차 SUV ‘I-페이스’의 구매보조금이 신청 3개월여만에 확정됐다.

26일 재규어랜드로버는 I-페이스가 환경부에서 규정한 전기차 보급 대상에 부합하다는 평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보조금 900만원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1000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개별 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I-페이스의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910만원, EV400 HSE 1억 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650만원이다. 8년 또는 16만km 배터리 성능 보증, 5년 20만km 연장 보증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I-페이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기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적용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주행가능 거리가 333km에 이른다. 특히 100kWh 급속 충전기 사용 시 40분이면 완전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6월 30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I-페이스 전용 홈충전기 무상 설치를 지원하며, 1년간 사용 가능한 I-페이스 전용 충전 카드도 제공된다.

조성호 기자 chosh7584@gmail.com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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