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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크라이나 U-20 축구 결승전, ‘돌아온 거리응원’

기사승인 2019.06.12  1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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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대 독일의 경기가 열린 28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한국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2018.6.28.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U-20(20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팬들과 함께 즐기는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U-20 축구대표팀은 12일 새벽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도움과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보는 거리 응원전 기획에 나선 대한축구협회는 U-20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을 위한 장소를 놓고 서울시 등과 협의 중이며, 스폰서 업체 및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등과의 논의를 거쳐 거리응원 일정이 결정될 전망이다.

U-20 한국 축구대표팀과 우크라이나와의 맞대결이 펼쳐질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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