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신도시 ‘시흥 목감지구’ 2억원 초반 대 내 집 마련할 마지막 기회!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투시도

신안산선 목감역(예정) 도보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
목감역, 광명역 더블생활권으로 빛나는 탁월한 생활환경
지하 2층, 지상 25층, 2개동, 총 154세대 규모 조성

[민주신문=이승규 기자] 완성단계에 접어든 시흥 목감지구에 2억원 초반대로 내 집 마련을 할 기회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에서 이 단지는 소형아파트 전셋값도 안 되는 2억원 초반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안산선 목감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라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흥시 목감지구 L-1블럭(목감동 3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목감역 지음재파크뷰’가 7월 2억원 초반대 분양가로 공급된다.

‘목감역 지음재파크뷰’는 지하 2층, 지상 25층, 2개동, 전용면적 36㎡~40㎡, 5개 타입, 총 1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를 다운사이징한 3베이에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된다.

중대형 평형대에서나 적용되었던 ‘ㄷ’ 자 대면형 키친 구조를 적용하여 최근 각광 받고 있는 LDK(Living,Dining,Kitchen) 평면을 거주하면서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2룸 또는 스튜디오타입 등 다양한 공간연출을 가능케 했으며 복도장, 붙박이장, 주방가구 등 수납공간을 여유롭게 마련해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설계됐다.

분양관계자는”완성형 신도시인 목감지구내 마지막 완성단지로 전세가격인 2억원 초반 대로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이라며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일명 3세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시흥시 목감동의 경우 2017년 입주한 호반베르디움 1차 전용면적 84㎡가 지난 4월 5억 4900만원에 거래됐다. 목감 LH 목감퍼스트리움 전용면적 59㎡은 3억 6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특히,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의 목감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KTX광명역까지 차량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수원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전국 이동이 편리한 이점이 있다. 단지 앞 수인도로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광명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목감역을 중심으로 하는 목감지구내 생활인프라와 함께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광명역세권까지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목감역 지음재파크뷰’는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병설유치원, 목감초등학교, 논곡중학교와 목감도서관이 있어 자녀가 있는 세대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앞 마당처럼 누리는 목감공원을 비롯해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운홍산이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웰빙환경을 갖췄다.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45-9번지(7호선 철산역 3번 출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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