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관내기업-베트남 기업, MOU 체결 이선호 울주군수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기술제품상담회를 방문하여 울주군 관내기업이 베트남 기업과 50건의 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MOU 9건을 체결한 관계자들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_울주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덕소3구역 전 선관위원장 '서면결의서 위조', 수혜는 조합장? 경기도, 17~23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형성" 부부 자는 호텔방에 들어온 옆방 남성...호텔은 “법대로” 김동연 지사 "세월호 교훈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기억하고 함께 할 것"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공동주최 '정책토론 대축제' 스타트...'100가지 의제 다룬다' 경기도, 아동 재학대 예방 사업 확대..."가정의 기능 회복과 안정화 중요" 경기도, 재난 대비 강화 위해 임시주거시설 추가 확보 덕소3구역 전 선관위원장 '서면결의서 위조', 수혜는 조합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돌아온 조선업 슈퍼사이클…기자재주도 ‘주목’ ‘틱톡샵’ 韓 진출설에 손사래…틱톡 “사실 무근, 법적 권리 보호 차원” [민주 먹리뷰] 짜장라면 대표작 될까…하림 ‘더미식 사천자장면’ 맛은? 법무보호복지공단, 취업 가점 적용 오류…면접위원 선정도 부적정 ‘토레스만 보인다’…KG모빌리티, 반등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인재 확보 나서는 재계…최대 걸림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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