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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에이핑크 정은지, 코로나19 극복 콘서트에 재능 기부

기사승인 2020.05.22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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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사랑으로 극복하는 코로나19 ‘원 러브 아시아’ 콘서트 개최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코로나19로 고통스러워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슈퍼주니아 최시원, 에이핑크 정은지는 물론 아시아 각지에서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어린이 구호 국제연합 유니세프가 오는 27일 웹티비아시아와 함께 ‘One Love Asia(원 러브 아시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한국시각으로 21시부터 네 시간 동안 생중계로 진행된다.

‘원 러브 아시아’ 콘서트는 빈곤과 자연재해, 착취와 차별 및 코로나19로 인해 인권을 침해받고 있는 사이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를 통해 모인 기금은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코로나19 대응과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보건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가수, 배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50 여명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우리나라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 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변혁의 사랑’,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는 말고 함께 펀딩을 제안하는 제품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 정은지 역시 가수와 배우 활동 이외 라디오는 물론 예능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응답하라 1997’이며, 최근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 ‘원 러브 아시아’ 콘서트에는 중국의 가수 겸 배우 막문위, 일본 AKB48 등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출신의 아시아 스타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와 춤, 영상 메시지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세계인의 하나된 사랑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자는 유니세프 취지에 공감한 아시아 스타들이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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