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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투어링 버스, 이달부터 ‘부티’로 만난다

기사승인 2020.06.02  1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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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육동윤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판매하는 MAN라이온스 투어링 버스 세 대가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인 ‘부티(Buti)’로 탄생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산시에 공급하는 MAN 라이온스 투어링 버스는 천장 개방형 2층 버스로 도심 투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전장 약 11.3, 전폭 2.5m로 최대 탑승 인원은 45명이다. 천장 개방 시 전고가 3.65m로 높아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일반 관광버스와 달리 탑승 문을 앞뒤로 두 개 설치해 승·하차도 편리하다.

부산의 자연과 도시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차량 뒤쪽 천장이 개방되고 봄여름가을에는 후면 양측의 유리창을 탈착하여 시티투어버스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차량 앞쪽 측면과 운전석 위쪽에 우리 천장을 설치해 실내에서도 관광객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천장 개방이 가능한 뒷부분과 고정된 앞부분 공간으로 실내 중문으로 나누어 필요 시 내부 온도를 달리 설정할 수 있다.

이외, 비상 자동 제동 장치,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 방지 시스템, 그리고 차선 이탈 경고 장치 등 안전 장비가 탑재됐으며, 각 좌석마다 설치된 안전벨트 및 손잡이, 넓은 차장에 설치된 이중 안전바, 승강구 복도 부분에 LED 램프 등을 두었다. 또한, 후방 카메라 및 8채널 CCTV가 설치되며, 교통약자 탑승 편의성을 고려해 차체의 앞부분이 살짝 내려가도록 해주는 닐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잇는 레드라인,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을 잇는 블루라인, 부산역과 태종대를 지나는 그린라인 총 세 개의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MAN 라이온스 투어링 버스는 이 중 두 개 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차체 및 축 규제에 맞춰 별도 제작 공정을 거친 MAN 버스 선보이고 있다. 버스 종류로는 투어링 버스를 비롯해 2층 버스, 그리고 시티 천연가스(CNG) 저상 버스 등 3종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미지=부산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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