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철 기자] 

23일 오전 국정감사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일정을 위해 국회 본청에서 방문증 발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민주신문 김현철 기자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는 첫 임기를 맞은 초선 의원에겐 존재감을 과시하고, 보좌진은 자신의 능력을 의원에게 검증해야 하는 시간이다. 피감기관 역시 지난 1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는 가장 긴장된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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