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철 기자]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는 첫 임기를 맞은 초선 의원에겐 존재감을 과시하고, 보좌진은 자신의 능력을 의원에게 검증해야 하는 시간이다. 피감기관 역시 지난 1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는 가장 긴장된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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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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