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가운데)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기록물 자료제출요구안을 발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 민주신문 김현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10일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블랙박스'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물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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