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허홍국 기자]

현대백화점 모델들이 11일 서울 무역센터점 상품권데스크에서 명절 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상품권데스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은 같은 기간 30만 원 이상 상품권 구매 시 신사임당 고서화(古書畫)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를 증정 받을 수 있다.

200만 원 이상 구매 시는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Two Hour Express Service)'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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