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코리아]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남성잡지 맥심이 발굴해낸 섹시 아이콘 미스맥심 모델 슈이가 맥심 6월호를 장식했다.

맥심이 기획한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일반인으로 모델 선발대회에서 뽑힌 미스맥심 모델 슈이가 또 다른 섹시한 화보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시크한 매력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스맥심 모델 슈이가 이번에는 트럭 화보를 촬영했다. 남성과 트럭, 그리고 섹시한 모델의 조화는 매우 잘 어울리는 캐미다. 화보 속 슈이는 호피무니 탱크탑에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해주는 대님 재질의 핫팬츠를 입고 있다.

맥심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슈이는 “차가 정말 높았다. 타보니 시야가 탁 트이는 게 기분까지 짜릿하게 만들었다”며, “위에서 다른 차들을 내려다보니 여왕이 된 기분이다”며 촬영 후 소감을 밝혔다.

맥심 독자의 자동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는 실제 독자들의 애마와 미스맥심 모델들이 함께 꾸며가는 인기 코너로 인정받고 있다. 2020년 6월호에 슈이와 함께 등장한 화보 속 독자의 자동차는 볼보의 FH500인 것으로 밝혀졌다. 슈이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은 맥심의 유튜브 채널과 멤버미 맥심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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